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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06:05

토마토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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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 토마토의 신비 ★


토마토를 순수한 우리말로 말하면 "일년감"이라 부르고, 한자로는 남만시(南蠻柹)라 하는데 토마토는 세계 10대 건강음식 중 하나로 건강에 매우 좋은 채소입니다.


그래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된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토마토가 익는 계절이 오면 의사들은 환자가 없어 휴가를 갔다고 합니다. 그만큼 토마토가 준 만병통치 식품으로 먹기만 하면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했다고 하네요.


또한 토마토는 일반적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저당도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당분의 질량이 3%정도 밖게 되지 않아요. 웬만큼 많이 먹어도 살이 찌거나 과도한 영양분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지요. 게다가 엄청나게 풍부한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몸속노폐물의 빠른 배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토마토에 대하여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하네요. 고개숙인 남자들의 생식기능을 현저히 높여주는데 토마토가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을 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생식의학 센터의 아쇼크 아가왈 박사는 토마토에 붉은색을 띠게하는 성분인 리코펜이 정자의 수를 최고 70%까지 증가시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성욕이 70%가 되살아난다는 특이한 연구결과입니다.


그리고 리코펜은 정자의 유영속도를 높이고 비정상 정자의 수를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하니 고개숙인 남자들에겐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옛날부터 리코펜은 정액의 주요 성분을 만들고 정자를 활성화시키는 기관인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고 증진시켜 남자들의 왕성한 정력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구는 정자수를 70%씩이나 더 생산할 수 있다 하니 고목나무에 꽃이 피듯 가희 기적이라 아니할 수 없어요. 앞으로 정자수가 모자라 수정할 수 없던 사람들과 정자 생산이 줄어들어 성욕이 감퇴되는 남자들은 기필코 죽기살기로 토마토를 많이 먹어야겠어요. ㅎㅎ


참고로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영양가가 풍부하지만 토마토를 찌거나 익혀 먹으면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암과 싸우는 능력을 증가시켜 암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하며 토마토에 열을 가할 경우 비타민 C는 감소하지만 유익한 화합물인 파이토케미칼의 일종인 리코펜(토마토나 다른 과일을 붉게 만드는데 관여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이 증가하여 암이나 심장질환을 줄이고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노화방지는 물론 늙지 않고 항상 싱싱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하니 꼭 익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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