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약 460억 원 부동산 보유 자수성가 스타 1위에 올랐다.
7월 2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모님의 자랑, 자수성가 스타 BEST7 & 금수저 스타 BEST7 순위가 공개됐다.
자수성가 스타 7위는 가수 선미. 선미는 부친의 폐결핵 합병증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장이 되며 돈을 빨리 벌기 위해 가수가 됐다고. 선미가 가수 데뷔하기 3개월 전에 부친이 돌아가셨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자수성가한 선미가 사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최근 실거래가 16억 5천만 원, 선미는 천만원대 저작권을 받고 있다.
6위는 총 104억 4천만 원 레지던스를 보유한 김준수. 김준수는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 쌍둥이 형과 함께 화장실도 없는 단칸방에서 생활했다고. 자수성가한 김준수는 2011년 약 18억 원 경기도 파주 타운하우스를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김준수의 집은 2017년 L타워 레지던스 67층 70평 70억 원. 이외 청담동 소재 오피스텔 3개 호실은 34억 4천만 원으로 부동산만 총 104억 4천만 원이다.
5위는 약 214억 원의 연봉&축구 아카데미 투자 금액을 자랑하는 축구선수 손흥민. 손흥민의 토트넘 연봉은 728만 파운드, 한화 약 114억 원으로 하루 약 2857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손흥민은 어린 시절 컨테이너 생활을 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최근 부친과 함께 100억 원을 투자해 강원도 춘천에 글로벌 유소년 육성 시설을 설립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4위는 약 229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아이유. 아이유는 초등학교 때 모친이 보증선 친척이 도망가며 집안이 어려워져 빨간 딱지가 붙고 할머니, 동생과 함께 단칸방 생활을 했다고. 아이유가 2018년 매입한 과천 46억 건물은 현재 69억이 됐고,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작업공간으로 무상 제공되고 있다. 또 아이유가 가족과 함께 지내려 매입한 양평 전원주택과 토지는 30억 원. 최근 아이유가 분양받은 청담 아파트는 130억 원으로 전액 현금 지불했다.
3위는 약 250억 원 부동산 보유한 원빈. 원빈은 강원도 정선군 산골에서 태어나 약초를 뽑고 뱀을 잡아 팔며 용돈을 벌었다고. 원빈은 탄광에서 일한 부친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살에 무작정 상경 배우가 됐다. 원빈이 아내 이나영과 함께 2018년 이사해 실거주중인 삼성동 단독주택은 2019년 기준 70억 원, 원빈이 보유한 성수동 빌딩은 42억 원, 이나영과 공동명의 강남 건물은 145억 원, 총 3채 가격은 약 250억 원이다. 또 원빈은 부모님에게 루트하우스를 설계해 선물했다.
2위는 약 442억 원 주식을 보유한 배용준. 배용준은 청소년기 부친의 사업실패로 대학을 포기하고 영화사 스태프로 일을 하다가 단역으로 발탁돼 연기를 시작했다. 2002년 ‘겨울연가’로 욘사마 한류열풍을 일으킨 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24부작 출연료 60억 원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기록. 배용준은 K매니지먼트 설립 후 K매니지먼트를 인수한 S엔터테인먼트 대주주로 2019년 기준 442억 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1위는 약 460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권상우. 권상우는 어린 시절 부친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어머니와 형과 셋방살이를 했다고. 권상우가 거주하고 있는 아내 손태영과 공동명의 논현동 고급빌라 현 시세는 50억 원, 사무실인 성수동 건물 현 시세는 175억 원, 성남시 건물 현 시세는 220억 원이다. 또 호주 휴양지 골드코스트 펜트하우스를 17억 원에 매매, 총 460억 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Mnet ‘
TMI News’ 캡처)
7월 2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모님의 자랑, 자수성가 스타 BEST7 & 금수저 스타 BEST7 순위가 공개됐다.
자수성가 스타 7위는 가수 선미. 선미는 부친의 폐결핵 합병증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장이 되며 돈을 빨리 벌기 위해 가수가 됐다고. 선미가 가수 데뷔하기 3개월 전에 부친이 돌아가셨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자수성가한 선미가 사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최근 실거래가 16억 5천만 원, 선미는 천만원대 저작권을 받고 있다.
5위는 약 214억 원의 연봉&축구 아카데미 투자 금액을 자랑하는 축구선수 손흥민. 손흥민의 토트넘 연봉은 728만 파운드, 한화 약 114억 원으로 하루 약 2857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손흥민은 어린 시절 컨테이너 생활을 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최근 부친과 함께 100억 원을 투자해 강원도 춘천에 글로벌 유소년 육성 시설을 설립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4위는 약 229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아이유. 아이유는 초등학교 때 모친이 보증선 친척이 도망가며 집안이 어려워져 빨간 딱지가 붙고 할머니, 동생과 함께 단칸방 생활을 했다고. 아이유가 2018년 매입한 과천 46억 건물은 현재 69억이 됐고,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작업공간으로 무상 제공되고 있다. 또 아이유가 가족과 함께 지내려 매입한 양평 전원주택과 토지는 30억 원. 최근 아이유가 분양받은 청담 아파트는 130억 원으로 전액 현금 지불했다.
3위는 약 250억 원 부동산 보유한 원빈. 원빈은 강원도 정선군 산골에서 태어나 약초를 뽑고 뱀을 잡아 팔며 용돈을 벌었다고. 원빈은 탄광에서 일한 부친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살에 무작정 상경 배우가 됐다. 원빈이 아내 이나영과 함께 2018년 이사해 실거주중인 삼성동 단독주택은 2019년 기준 70억 원, 원빈이 보유한 성수동 빌딩은 42억 원, 이나영과 공동명의 강남 건물은 145억 원, 총 3채 가격은 약 250억 원이다. 또 원빈은 부모님에게 루트하우스를 설계해 선물했다.
2위는 약 442억 원 주식을 보유한 배용준. 배용준은 청소년기 부친의 사업실패로 대학을 포기하고 영화사 스태프로 일을 하다가 단역으로 발탁돼 연기를 시작했다. 2002년 ‘겨울연가’로 욘사마 한류열풍을 일으킨 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24부작 출연료 60억 원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기록. 배용준은 K매니지먼트 설립 후 K매니지먼트를 인수한 S엔터테인먼트 대주주로 2019년 기준 442억 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1위는 약 460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권상우. 권상우는 어린 시절 부친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어머니와 형과 셋방살이를 했다고. 권상우가 거주하고 있는 아내 손태영과 공동명의 논현동 고급빌라 현 시세는 50억 원, 사무실인 성수동 건물 현 시세는 175억 원, 성남시 건물 현 시세는 220억 원이다. 또 호주 휴양지 골드코스트 펜트하우스를 17억 원에 매매, 총 460억 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Mnet ‘